무속신앙에 관하여
무속신앙은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초자연적인 존재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shaman 이라는 어원은 시베리아의 통구스족 무당에게서 발생하였으며 아래와 같은 체험이 있다.
무속신앙 체험
신병체험
이는 전 세계적으로 공통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아무 이유 없이 갑자기 몸의 이상이 생기게 된다. 식욕이 떨어지고 병약해 지는 증상이 오래 지속이 된다(평균 8년). 환영 및 환청이 들리게 되면서 무당이 될 운명을 깨닫고 신내림 의식을 받아야만 병이 없어지고 거부하게 되면 증상을 더욱 심해진다.
빙의, 탈혼
신내림을 받고 훈련을 통해서 영적인 존재와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데 이를 빙의라고 하며 영적인 체험을 위해 혼이 이동하는 것을 탈혼이라고 한다.
생각
개인적으로는 무속신앙은 믿지 않지만 전 세계적으로 지역마다 다른 특징이 있지만 공통으로 위와 같은 현상이 발생한다는 점에서는 아직은 정확한 이유가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어떠한 이유가 있다고는 생각이 든다. 가장 과학적인 이유로는 스트레스나 정신적인 이상이 발생한 사람의 경우 심리적인 이상이 발생하여 환영이나 환청을 본다는 것인데 명확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악마나 귀신으로 생각하는 것은 마치 혜성을 신의 저주와도 같이 생각한 것과 같은 알지 못함에서 오는 두려움 때문은 아닌가 생각해 본다.
- Keyword
- 퇴마
- Refer
- 지대넓얕 신비체험 특집 - 무속신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