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교에서도 다음과 같은 신비체험이 존재한다.

엑소시즘

악령의 존재와 퇴치할 수 있는 믿음을 통해서 예수님의 능력을 이용하여 악령을 몰아내는 것으로 개신교에서는 축사 가톨릭에서는 장엄구마라고 불리운다. 축사의 경우 간략하며 정해진 틀이 없는데 장엄구마의 경우에는 교황청에서 관리를 하며 규칙에 따라서 신중하게 이루어 진다.

성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형을 당할 때의 상처가 그리스도인의 몸에 저절로 나타난다고 하는 체험

묵상

아빌라의 테레사가 했던 신비체험으로 다음과 같은 단계를 처진다고 한다.

  1. 자기자신안으로 깊이 들어간다.
  2. 모든 감각을 차단한다.
  3. 오직 하나님에게만 집중을 한다.
  4.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다.

묘하게 명상과 비슷하지만 하나님에게만 집중한다는게 가장 큰 차이점이다.

생각

그리스도교에서도 엑소시즘과 같은 현상을 인정하고 행하고 있다는 사실은 굉장히 놀랍고 신비롭지 않을 수 없었다. 확실이 이러한 현상은 무속신신앙에서 언급한 것 처럼 무지에서 오는 두려움으로 생각을 했는데 모든 종교적인 곳에서 이러한 체험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서는 영적인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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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사, 조로아스터교
  • Refer
    • 지대넓얕 신비체험 특집 - 기독 신비